2020. 7. 21. 11:00ㆍ라이프
코로나 이후 낯선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일과
삶과 성장에 관해
답하는 최초의 책!
코로나 재앙이 실업, 폐업, 파산 위기를
예고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언제까지 우왕좌왕하며 주식시장의
요동만을 관전하고 있을 것인가.
미래학자와 투자 전문가들의
거시적인 전망과 예측만이 난무한 지금,
우리 개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 방법이다!
앞당겨진 미래, 달라진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답해야 하는 지금,
110만 구독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한 사람들,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 중인
자영업자들, 매출 하락과
성장 부진으로 코너에 몰린
CEO들에 이르기까지
위기 극복이 절실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책이다.
힘들어하는 내 곁의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결심했다.
책을 써야겠다.
내가 알게 된 것들을 더 많은
이들과 ‘제대로’ 나눠야겠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사랑하고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들 모두가 자기 일과 삶을
구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대해
연구한 책들은 이미 여러 권 나왔다.
그러나 나는 이 낯선 세상과
내 인생을 연결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주는 책,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을 쓰고 싶었다.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은 그 안에
질서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이후 겉보기에는 사회가
‘잠시 멈춤’ 정지선 앞에
멈춰 있는 듯하지만
내부로 들어가서 보면
기존의 질서와 새로운 질서가
뒤엉켜 있는 엄청난
양의 혼돈 상태로 존재한다.
혼돈의 에너지가 크다는 건
질서가 잡혔을 때 질서의
크기도 크리라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혼돈으로부터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질서를 어떻게 빨리 알아채서
질서 안으로 빠르게 들어갈 것인가
그 방법을 찾는 것이다.
(…) 내가 질서 안에 들어갔다는
말은 곧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기회는 질서 안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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