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약의 5가지 해악, 약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 ~~~

2022. 8. 1. 12:49라이프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다!


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 [SBS 스페셜] 화제의 책 ‘약의 비밀’


감기, 우울증, 두통, 수면장애, 아토피, 당뇨병, 암, 비만, 변비, 고혈압 등 각종 약의 성분 및 부작용!


이 책은 감기, 우울증, 두통, 수면장애, 아토피, 당뇨병, 암, 비만, 변비, 고혈압 등 각종 약의 성분 및 부작용, 약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따라서 가정마다 한 권씩 구비해 두고 약에 관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저자는 ‘약은 정말 병을 낫게 하는가?’ 라는 의문점을 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변비약, 수면제, 안약 등을 직접 구매하여 성분을 살펴보고 이 약의 부작용을 파헤친다.

 

여러 양심 있는 의사들의 말을 빌려 약의 부작용과 해로움을 알려준다. 또한 저자는 약의 비판에만 그치지 않고 이런 약 대신 우리가 스스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감기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 약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왜 의사는 3분도 안 되는 짧은 진료를 한 후 약을 처방할 수 있을까? 정말 감기약을 먹으면 감기가 낫는 걸까? 두통약을 먹어도 왜 계속 아플까?

 

수면제를 많이 먹으면 죽는 이유는 뭘까? 약의 ‘주의사항’에 관해서는 왜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 걸까? 일상적으로 약을 먹으면서도 위의 의문점을 가져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아프면 당연하게 의사의 진찰을 받고 당연하게 약을 먹었다. 그런데 과연 우리 병은 약을 먹었기 때문에 낫는 것일까? 사실 우리의 몸은 항상성을 갖고 있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만 해도 감기나 두통은 쉽게 낫는다. 그런데 그런 반응을 약으로 억누른다. 그러면 병은 낫지 않고 사람들은 더 많은 약을 더 오래 먹는다.

 

그렇게 일상적으로 약을 먹다 보면 우리 몸 안에 내성이 생긴다. 내성이 생기면 약이 잘 듣지 않아 복용량이 점점 늘어간다. 그 결과 결국엔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약을 둘러싼 이권다툼 탓에 사람들은 먹지 않아도 될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 약을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처방이 있을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 충실한 답변을 내놓는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복용하고 있는 위장약, 감기약, 항바이러스제, 진통제, 스테로이드 약물, 두통약, 수면제, 항우울제, 항암제, 아토피약, 변비약 등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체요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복용하는 약의 무서움과 해로움을 깨닫고, 약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약의 진짜 얼굴!


* 약에 의존하지 말고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키워라!


사람들이 약에 의지하면 할수록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의사와 제약회사다.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참고하는 ‘가이드라인’은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은 의사들이 작성한다.

 

제약회사의 돈으로 작성된 가이드라인에서 약을 권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은 약상자에 첨부된 ‘주의사항’에 잘 나와 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읽지 않는다. 환자는 물론이고 의사도 읽지 않는다. 그래서 약의 효과와 부작용이 같은 증상이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현대인은 일상적으로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지만 그 약의 성분이나 부작용은 전혀 알지 못한다.

 

 

 

 

1장에서는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는 이유와 약물중독에 대해 알려주고,

 

2장에서는 약 처방 가이드라인과 가짜 약에 대해 살핀다.

 

3장에서는 먹을수록 위가 나빠지는 위장약의 실체를 알려준다.

 

4장에서는 감기약과 종합감기약의 무서운 실체를 알려주고,

 

5장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타미플루의 부작용을 살핀다.

 

6장에서는 진통제와 모르핀의 폐해에 대해 알려주면서 ‘진통제는 악마의 약’이라고 단언한다.

 

7장에서는 스테로이드제와 아토피 치료약의 해악에 대해 알려주고,

 

8장에서는 ‘두통의 원인은 두통약’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알려준다.

 

9장에서는 수면제와 항정신약에 빠져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사례를 알려준다.

 

10장에서는 항우울증 때문에 자살하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고,

 

11장에서는 우리가 믿고 있던 항암제가 오히려 더 무서운 독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12장에서는 대사증후군에 속아 약물을 장기투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살핀다.

 

13장에서는 무좀 치료약과 점안용 안약의 부작용을 알려주고,

 

14장에서는 변비약 때문에 오히려 만성변비가 되는 악순환을 알려준다.

 

15장에서는 약물 장기투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체요법, 소식요법, 단식요법 등을 소개한다.